728x90
반응형




숙면을 취해본 게 언제일까. 매일 뒤척이는 잠자리. 일정치 않은 수면 시간

결국 잠 한숨 못 자 날을 새고 집 앞 아침 산책을 다녀왔다.


해가 뜨는 순간을 오랜만에 본다.

반겨주는 새소리와 소나무 향이 그리웠다.



아이폰6 플러스 / Vsco Cam




반응형
counter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