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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플러스 리퍼 후기 / 아이폰 휘어짐 리퍼


아이폰6플러스 2014년 10월 31일에 구매 후 분실 없이 잘 사용해 왔는데 아이폰6플러스 휘어짐 현상이 내게는 없을 줄 알았는데 사진과 같이 휘어지고 버튼 부분과 LCD 창 부분 유격이 생겼습니다.





아이폰6플러스 휘어짐 현상으로 버튼 부분과 LCD 부분 유격이 생겨서 물이라도 조금 유입되면 메인보드 이상이 생길까 봐 걱정돼서 인터넷으로 아이폰6플러스 휘어짐 리퍼가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 날 아침에 올레 A/S 센터를 찾았습니다.





올레 A/S 센터 방문해서 아이폰6플러스 휘어져서 리퍼 받으러 왔다고 담당자분께 말하니 아이폰 상태를 보시고 올레폰 안심플랜 보험 확인 후 아이폰6플러스 64기가 리퍼 비용 454,000원 중 20% 자기 부담금 90,800원 요금이 청구된다고 합니다. 아이폰6플러스 처음 구매 시 프리미엄 형(4,700원/월)으로 가입해 둬서 혜택 제대로 받았습니다.





아이폰 리퍼 받기 전 아이클라우드 백업받으라고 안내 후 기사님께서 기존 아이폰은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직접 할 수 있게 말해 줍니다. 올레폰 안심플랜 90,800원 금액도 별 포인트 20% 사용 가능해서 리퍼 비용 전액을 별로 차감하고 나니 공짜(?)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백업해뒀던 자료들 복원하고 아이폰6플러스 출시 후 바로 받았던 그때 그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아이폰7 발매되더라도 기능이 대폭 향상되지 않는 이상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앱 용량보다 사진 용량이 커서 복원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려서 기다리는 게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백업 및 복원 기능으로 예전 아이폰 설정 그대로 복원되니 손이 가는 과정이 줄어서 다행입니다.





아이폰6플러스 골드의 영롱한 뒤태지만 아이폰6S 출시 후 로즈 골드색상 추가로 골드의 인기는 식었네요. 개인적으로 전면 블랙 패널인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그래서 아이패드 프로 9.7은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매했습니다.




아이폰6플러스 구매했을때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 사용했는데 그 만족감을 잊을 수 없어서 이마트 ASTORE에서 아이폰6플러스 실리콘 케이스 스톤(48,000원)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이폰6플러스 골드 색상과 실리콘 케이스 스톤 색상이 제법 잘 어울리네요. 라일락, 앤티크화이트 고민 많이 했는데 스톤 색상으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아이폰6플러스를 보호하느라 고생해준 (PRODUCT)RED의 상태를 보니 정말 오래도 잘 사용해 왔네요. 아이링이 있어서 아이폰6플러스 휴대하기도 좋고 차량에 거치 후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때 완소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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