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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세계 갤러리 아트바캉스 the BLUE

 

광주 신세계갤러리에서 뜨거운 여름을 맞아 푸르른 물을 만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참여작가로는 송필용, 이이남, 임창민 등 작가 3명이 회화, 미디어영상 등 작품 13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기간은 07.28(목) ~ 08.23(화)까지며 공룡대탐험전(08.21)도 함께하고 있으니 시원한 백화점에서 아이들과 함께 무더운 여름 피서 즐기기에도 좋겠네요.






송필용, 폭포는 언제나 곧다, 2005, oil on canvas, 259x150cm








송필용, 청류-흐름02, 2013, oil on canvas, 194x112cm


송필용, 폭포는 언제나 곧다, 2003, oil on canvas, 210x130cm


송필용, 청류-흐름03, 2016, oil on canvas, 194x112cm





송필용, 폭포는 언제나 곧다, 2013










임창민, into a time frame a couple, 2015, pigment print, led monitor, 108x72cm




임창민, into a time frame Naoshima, 2015, pigment print, led monitor, 79x117cm





임창민, into a time frame Teshima ferry, 2015, pigment print, led monitor, 90x55cm




임창민, into a time frame Teshima, 2015, pigment print, led monitor, 110x180cm




임창민, into a time frame Camping car, 2015, pigment print, led monitor, 72x108cm




이이남, 고흐 – 별이 빛나는 밤에, 2013, led TV, 4min 49sec




이이남, 이스라엘 텔아비브 – 마그리트 빛의 제국을 생각하며, 2016, beam project, 5min





이이남, 박연폭포, 2011, 65inch led tv, 3min 40sec




이이남 – 박연폭포 영상의 폭포 소리와 새소리가 듣기 좋아 촬영했습니다.







신세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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