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3주기 목포 신항 세월호 거치장에 다녀왔습니다.


세월호 참사 3주기 목포 신항 세월호 거치장에 다녀왔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목포 신항에 세월호 모습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목포대교를 지나면서 세월호가 아련히 보이는데 마음이 울컥하기 시작하더군요. 세월호 추모객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고 세월호 장소까지는 셔틀버스가 운행 중입니다.









세월호 추모객 주차장에 주차하고 보니 세월호의 거치된 모습이 멀리서도 보이더군요.








세월호 거치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승강장입니다. 셔틀버스는 상시 운행되고 있으며 약 3분여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횡단 보도 앞 안내판에는 목포역 - 신항만 임시운행 직통 버스 시간, 시외버스 및 열차 시간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셔틀버스가 세월호 거치장에 도착했습니다. 길고 높은 철조망마다 노란 리본들에 적힌 희망의 메시지들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거치장으로 가는 길인데 미세먼지와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이미 많은 추모객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멀리 목포대교의 모습도 보이네요.








노란 리본들에 적힌 희망의 메시지가 철조망 뒤 세월호에 전해지길 바랍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희생자들의 시신이 조속히 발견되기를 기원합니다. 
















목포 신항에 놓인 세월호 미수습자 사진 뒤로 세월호가 보입니다.








세월호 거치장에는 지금도 미수습자를 찾기 위해 선체 수색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팽목항에 다녀왔을 때는 그저 바다만 바라보며 가슴 먹먹해서 울기만 했었는데 눈앞에 세월호가 보이니 진실의 시간이 더 빨리 찾아오길 바랍니다. 








목포 신항을 찾은 세월호 추모객들이 슬픈 눈으로 세월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416 세월호 3주기 특별 기획전 '나비야 집에 가자' 전시회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노란 리본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세월호가 거치장 앞 철조망에 굳게 묶었습니다.








조금씩 내리던 비가 점점 굵은 비로 바뀌더니 바람 세기도 거세집니다. 기상 악화에도 세월호 추모객들의 발길은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목포 신항에는 구슬픈 비가 참 많이도 내렸습니다. 세월호의 진실이 조속히 규명되길 바라며 미수습자 모두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안겼으면 좋겠습니다.







목포 신항 / 세월호 거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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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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