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롯데 시즌 12차전 - 우천 노게임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8월 20일)
<KIA-롯데 시즌 12차전 - 우천 노게임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8월 20일)>
기아가 3-1로 앞선 가운데 롯데의 4회초 공격 2사 2루에서 황성빈 타석 때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5회를 마치지 못하고 노게임이 됐습니다.
태풍 종다리의 폭우가 쏟아지자 5층으로 올라가 상황을 지켜봤는데 낙뢰와 점점 많아지는 비의 양을 보니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었는데 심판진은 결국 '우천 노게임'을 선언했습니다.
기아가 롯데를 잡아 5연승을 이어가길 기대했는데 우천 노게임 취소가 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노게임 선언 후 10여분 정도 되니 매섭던 비는 소강되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9월 12일(목)로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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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0
우천 노게임
KIA 3 : 1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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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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