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개막 공식 행사
<한국시리즈 개막 공식 행사>
빗줄기가 잦아들자 경기 관계자들이 방수포를 걷고 개막 행사 준비를 시작했으나 또다시 비가 내리면서 다시 방수포가 펼쳐쳐지는 상황이 연출되었고 결국 오후 7시 15분 방수포를 다시 걷어낸 뒤 한국시리즈 개막전 공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시리즈 개막 행사로 수퍼주니어 규현의 애국가 제창과 KIA와 삼성 어린이 팬의 개막을 알리는 선언이 있은 후 각 팀의 감독과 선수들의 소개가 이어졌고 개막을 알리는 불꽃이 터졌습니다.
전신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김응용 전 감독이 시구, 김성한이 시타, 김종모가 시포를 각각 맡으며 'V12' 우승을 향한 KIA의 한국시리즈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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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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