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1_ 감기


2015년 12월 31일, 2016년 1월 1일. 15년 마지막 날 감기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오후 들어 점점 심해져 퇴근 후에 병원을 찾았지만, 진료시간이 다 되어서 약만 받아 왔고 특전복죽 먹으면 좀 나아지겠지, 기대를 가졌다.


아이폰6 플러스 후면 카메라가 드디어 고장이 나서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iPhone 6 Plus용 iSight 카메라 교체 프로그램 대상이니 올레 A/S 에 가서 카메라 모듈 교체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이다.


새벽 내 기침, 두통, 어지러움에 잠을 뒤척이다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병원을 찾아 의사 선생님께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더 아파진다 하자 독감 검사를 해보고 난 후 처방을 해주겠다 하셔서 15분 정도 기다렸고 다행히 독감은 아니라며 엉덩이 주사, 혈관 주사, 비타민 주사까지 1시간 30여 분 동안 외래 입원실에서 잠깐이나마 곤히 잠이 들었다. 독감 주사도 맞았는데 독감이었으면 정말 놀랐을 것이다.


매년 겨울이면 감기 때문에 병원 신세로 고생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병원비만 12만 원정도 사용하고 나니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겠다. 출근 전 목욕탕, 사무실 난방, 퇴근 후 추운 방. 식습관. 뭐가 문제일까.




홍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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