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8(토)_ 2월의 마지막날

글을담다/소소한일상  |  2015/03/04 08:00



늦은 오후 바람 쐬러 다녀온 원효사

이 글귀가 내게 주는 의미를 다시금 느낀다.


평소 조그만 일에도 스트레스와 화가 자주 난다.

결국 나로부터 생겨나는 일이니 마음을 다시 다잡고 하지만 쉽지 않다.




파니벨리 천연효모 발효빵집에 들러서 사온 빵

빵집에서 커피 먹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만큼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꼭 브런치를 즐겨보자~!




백운동로터리에서 우연찮게 촬영한 사진~




중국집 가면 마파두부 메뉴가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삼선짬뽕 , 삼선간짜장, 마파두부 정말 맛있다.


충장로에서 운영하다 주월동에 대흥반점을 다시 열었다.

근래 먹은 중국집에서는 손에 꼽는다.




GOING HOME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잠에 드려고 할때쯤 걸려오는 전화

치맥이 먹고 싶다는 동생


답답한 마음에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필요했던거겠지

전화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