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3. 16(일) 2014.06.30 16:30 WRITE/소소한 일상 728x90 반응형 며칠전부터 몸살이 나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스트레스성 감기가 찾아왔다. 걱정, 근심, 불안, 초조함이 극에 달하고 있다. 더 나아지지 않는 삶을 살고만 있다는 생각에 자존감도 자존심도 바닥이다.휴일 아침 목욕탕과 찜질방에서 땀을 빼고 콩나물국밥 한 그릇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나왔다. 콩나물국밥 국물을 수란에 3숫갈 넣고 먹은 후 따끈한 국물에 오징어를 넣어 곁들어 먹으니 콩나물 국밥 맛의 풍미가 더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속의 또 다른 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14. 05. 05(월) 2014. 05. 05(월) 2014.06.30 2014. 04. 06. 외출 2014. 04. 06. 외출 2014.06.30 봄이 불어온다. 봄이 불어온다. 2014.06.30 박수만 초대전 ‘숨’ – 해와문화예술공간 박수만 초대전 ‘숨’ – 해와문화예술공간 2014.06.3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