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2. 01(월) 2014.12.01 23:51 WRITE/소소한 일상 728x90 반응형 2014년 12월 첫날 광주에도 첫눈이 내렸다.비가 왔다 멈췄다 눈이 내렸다 멈췄다.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존재의 이유는 무엇인지온몸에 힘은 없고 혈압은 높아져가고불면증에 스트레스에 숨쉬기도 힘들다.차디찬 육신은 겨울보다 더 시린 겨울밤을텅빈 방안에서 홀로 누워 보내야 한다.희망이 있는 삶을 만날 수 있을까.내일이면 눈을 뜰 수 있을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속의 또 다른 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14. 12. 04(목) 14. 12. 04(목) 2014.12.05 14. 12. 02(화) 14. 12. 02(화) 2014.12.02 추운날에는 따뜻한 음식 추운날에는 따뜻한 음식 2014.11.11 아이폰6 플러스 64기가 골드 수령 아이폰6 플러스 64기가 골드 수령 2014.10.3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