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2. 23(화) 2014.12.23 21:47 WRITE/소소한 일상 728x90 반응형 퇴근하고 나면 늘 걱정되는 저녁에는 뭘 먹을까. 집에 도착하면 싸늘한 공기를 마주하며전자레인지에 햇반을 넣고 2분이란 시간을 기다린다.냉장고에 있는 찬거리를 꺼내어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조촐한 저녁 식사는 맛을 음미하기 조차 힘들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속의 또 다른 나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14. 12. 31(수) 14. 12. 31(수) 2014.12.31 14. 12. 24(수) 14. 12. 24(수) 2014.12.24 14. 12. 21(일) 14. 12. 21(일) 2014.12.22 그치지 않을 듯 눈이 내린다. 그치지 않을 듯 눈이 내린다. 2014.12.16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