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아버님 생신이라 알래스카 월드컵점을 다녀왔습니다.
소셜에는 평일 이용권을 저렴하게 파는데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몇군데 없더군요.
저녁식사 오픈전에 도착해서 시간이 남았길래
월드컵경기장이 보이는 배경과 함께 담아봤습니다.
롯데마트 원형 광장도 담아보구요~
첫번째 그릇에는 제일 먹고 싶었던 연어부터 담고
초밥, 폭립, 볶음밥, 육회, 치킨, 고추잡채, 탕수육, 볶음밥...
연어, 초밥, 스파게티, 대패삼겹살, 야채등등..
알래스카는 고급스런 음식도 없고 맛도 별로고 먹을게 별루 없네요.
요새 내가 입맛이 없는건지 정말 돈주고 먹기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