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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평일 산책할겸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을 찾았습니다.





우치 동물원은 5월 1일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동물원 관람은 무료지만 입장권을 발급받아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매표소 직원분이 몇명이냐고 물어보는데 한명이라고 하니 당황해 하시더군요.

그렇습니다. 나이먹은 아저씨 혼자 당당하게 동물원 왔습니다.





기차 이용시 편도 1,000원입니다.

산책하러 와서 우치공원 호수 옆길 따라 천천히 걸었습니다.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좋고 더운 햇살도 가려주니 청량하고 시원했습니다.

 중간중간 아이들과 함께온 부모님, 커플들이 보이더군요





패밀리랜드 빛축제 기간이라 잔디광장에는 모두 전기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자물쇠를 채우는 공간인데 5개도 안달렸더군요.

자물쇠 사서 달아놓기에는 금전적 지출이 아깝게 느껴지네요.





오리배야 안녕~! 난 널 타 볼 기회가 없어~

혼자 타기에는 너무 무리잖아... 빠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오리배들. 주말에는 너희들도 바빠질꺼야.

자연이 주는 휴식을 만끽하렴.





벚꽃 필때 참 좋은 길입니다.


패밀리랜드 벚꽃 사진 구경도 잠시 해주세요.

http://mnetv.com/698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보도블럭만 아니었으면 더 좋았겠죠~





다리 아프면 의자에 앉아서 호수 주변을 보며 알콩달콩한 이야기도 나누시구요.





무등산 서석대와 누리비 모형도 보입니다.






L O V E  

저 앞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했을까요.





기린이 라면 먹고 잤는지 얼굴이 통통 부었어요.

가까이서 보니 징그럽기까지 하네요.





몇일째 태풍의 영향으로 우중충한 날씨만 보다가

초록 잎 싱그러운 햇살을 보니 참 반갑네요!





놀이공원 입장을 하지 않아도 간단한 놀이기구는 즐길 수 있습니다.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리고 있는 인력시장 같은 기분이였어요.





우치공원 시계탑입니다. 

직진하면 동물원, 좌측으로 가면 놀이공원, 우측으로 가면 물놀이장이에요.





놀이공원 입장하는 곳이구요.

놀이기구는 정말 못 타요~ 바이킹도 무서워요





그래서 동물들 관람하러 우치동물원에 왔습니다.





매표소에서 받은 입장권을 통안에 넣어주시고 자연스럽게 들어가시면 됩니다.





기념 사진 촬영할 수 있게 기린 모형도 준비되었어요.





우치동물원 관람 안내도입니다. 예전에 왔을때 없었던 열대조류관, 표범사, 사자사등등이 보이네요.

전주동물원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데 광주동물원은 넓어서 몇번을 쉬었다 관람해야 합니다.







열대조류관입니다. 냉방중이라 시원해서 좋았네요.




뉴기니아 앵무





썬코뉴어





왕관앵무





장미앵무






청금강앵무, 홍금강앵무




아기동물사에요~ 염소와 면양입니다~




반달가슴곰의 아름다운 숙면 자태입니다.





반달가슴곰 반신욕중이에요.






반달가슴곰 반신욕 모습 영상도 담아봤어요.




시베리아 호랑이도 아름다운 자태로 숙면중입니다.





호랑이사 주변에서 호랑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호랑이가 잠에서 깨어나 앉어 있네요.

똑딱이 카메라의 한계입니다. 더 이상 줌이 되지 않아요. ㅠ





불곰도 잠에서 깨어나 저 바위를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습니다.





표범사와 사자사가 있는 길목입니다.





표범이 반갑다는 듯이 쳐다 보네요. 무기력해 보입니다.





사자사입니다. 유리벽으로 되어 있어 근접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원숭이사입니다.





늑대, 타조, 독수리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길입니다.





제가 오자 등을 돌리더니 눈빛교환을 몇번 했습니다.





그랜트 얼룩말입니다.

햇살이 뜨거워 쉬고 있는걸까요.





기린이 나무를 열심히 갉아먹고 있습니다.




제가 다가가자 저를 쳐다 봅니다. 키가 작아서 눈인사만 했네요.





산책로 너무 좋죠~ 따가운 햇살에 얼굴과 팔이 불그레 합니다.

선크림을 왜 안 발랐을까요. 꼭 바르고 오세요~ ^^





잔점박이 물범도 숙면중이십니다.






길을 따라 점점 내려옵니다.






열대조류관입니다.





패밀리랜드 기차와 안녕하며 작별하고 왔습니다.


동물원 혼자 오니 자세히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동물들이 깨어 있는 시간은 언제인지 궁금했습니다. 숙면중이라 언제 깨어날까 한참을 기다렸네요.







우치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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