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5_ 산책 2016.10.17 04:00 WRITE/소소한 일상 728x90 반응형 회사 점심시간 홀로 식당을 찾아서 식사를 챙기는 게 귀찮을 때는 근처 무각사에서 따뜻한 햇볕을 만끽하며 산책의 시간을 가진다. 생각이 많아서일까 문득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오후였다. 무각사에서 불경을 외는 스님의 목탁 소리가 대웅전 밖으로 울려 퍼지고 잠시나마 영혼의 위안으로 삼는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속의 또 다른 나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160210_ 봄의 햇살 160210_ 봄의 햇살 2016.10.17 160116_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160116_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2016.10.17 160114_ 행복한 식사 160114_ 행복한 식사 2016.10.17 160110_ 담양 딸기 160110_ 담양 딸기 2016.10.1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