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6_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2016.10.17 05:00 WRITE/소소한 일상 728x90 반응형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라는 말이 조카 유치원 마지막 학예회를 보고 나니 떠오른다. 올해가 초등학교 입학할 나이라니 믿어지지 않았고 그만큼 내가 나이가 먹었음에도 성장하지 못했던 지난 시기를 떠오르게 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속의 또 다른 나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160221_ 내려놓고 싶다. 160221_ 내려놓고 싶다. 2016.10.17 160210_ 봄의 햇살 160210_ 봄의 햇살 2016.10.17 160115_ 산책 160115_ 산책 2016.10.17 160114_ 행복한 식사 160114_ 행복한 식사 2016.10.1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