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1_ 내려놓고 싶다. 2016.10.17 09:00 WRITE/소소한 일상 728x90 반응형 내게 유일한 휴식 공간인 스타벅스에서 음료 한잔시켜 놓고 잡지 보며 잔잔한 음악과 함께 하는 짧은 시간이 마냥 행복하다. 불안한 현실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감정선이 뒤섞이고 우울한 시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답답함이 확 밀려온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속의 또 다른 나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160304_ 반신욕 160304_ 반신욕 2016.10.17 160302_ 별을 세다 160302_ 별을 세다 2016.10.17 160210_ 봄의 햇살 160210_ 봄의 햇살 2016.10.17 160116_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160116_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2016.10.1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