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02_ 별을 세다 2016.10.17 11:00 WRITE/소소한 일상 728x90 반응형 퇴근 후 담양에 업무차 들른 공장 뒤로 석양이 넘어가는 소경의 잔잔함은 오랜만에 느껴본다. 해가 사라지니 이내 별들이 각자의 자리를 잡고 드넓은 하늘에 하얀 불빛들로 채운다. 답답한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고 온 집 안 공기에도 답답함이 들어서 있다. 문득 찾아갔던 공간이 주는 여유와 편안함이 다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준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속의 또 다른 나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아이패드 프로 9.7 이마트 에이스토어 구매 아이패드 프로 9.7 이마트 에이스토어 구매 2016.10.17 160304_ 반신욕 160304_ 반신욕 2016.10.17 160221_ 내려놓고 싶다. 160221_ 내려놓고 싶다. 2016.10.17 160210_ 봄의 햇살 160210_ 봄의 햇살 2016.10.1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