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카누 콜롬비아 블랜드 마일드
오늘 하루 날씨는 아침에 잠깐 비가 내렸다가 지금은 흐린날의 오후다.
비라도 좀 시원하게 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집에서 점심을 차려 먹고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얼마전에 이벤트로 받았던
맥심 카누를 시음해 보기로 했습니다.
맥심 골드 커피는 너무 달달함에 마실때 고민이었는데
맥심 카누 커피는 향과 맛이 아메리카노 느낌이 많이 나서 좋네요.
맥심 카누 첫 시음은 집에서 아메리카노의 맛을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