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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0 라이카 X VARIO 일상 스냅 사진


흑백 사진의 매력은 무엇일까. 컬러사진에서는 색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흑백 사진에서는 명암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다. 일출과 일몰이 주는 자연의 빛은 흑백 사진을 촬영하기에는 정말 좋은 시간이다.


사무실 출근하기 전 충장로에 있는 NC WAVE와 신축 오피스텔 건물의 스며드는 빛이 곱다.









출근하기도 바쁜 시간이지만 건물들 사이사이 제각기 빛 내리는 풍경을 마주할 때면 자연스레 셔터에 손이 간다.









축제 행사장에 줄 맞추어 늘어선 플라스틱 의자들도 흑백 사진에서는 좋은 피사체다.









보도블록과 건물 틈 사이로 빛이 다양한 다각형 모양을 그려낸다.









차가운 바닥에 놓여 있는 하얀 꽃잎이 별처럼 반짝반짝 빛난다.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뒤로 5·18민중항쟁 당시 계엄군 헬기 사격의 총탄 흔적이 발견된 전일빌딩이 보인다.









급한 마음에 셔터를 눌렀더니 나무에 초점이 맞아버렸다. 흑백이라 그런지 왠지 괜찮은 느낌이다.









라이카 DNG 파일에서 보이는 컬러 사진은 시선이 분산되어 보이는데 흑백 사진은 단조로우면서도 시선을 잡아당기는 매력이 있다.









빛을 바라보고  그려낼 줄 아는 감각적인 시선이 필요하다.









차가운 철제 계단 사이로 빛이 잠시 내려 앉아 숨 쉬워 간다.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건물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광주 충장 축제 기간인 10월 18일(수) ~ 10월 22일(일)까지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는 다채로운 행사와 많은 사람이 오고 간다. 









주월동 버거킹 오픈일이라 찾아가는 도중 횡단보도에서도 한 컷! 밤의 불빛이 경조 흑백의 매력을 더해준다.









버거킹 주월점이 10월 20일(금) 오픈했다. 드라이브 쓰루 매장이지만 딜리버리는 안되며 24시간 영업이다. 집에서 가까운 봉선점만 다녔는데 주차하기도 불편하니 드라이브 쓰루 가능한 주월점에 더 자주 가게 될 거 같다.





Leica X Vario

B&W High Contrast

2017.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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