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라 그런지 19금과 노출 장면 수위도 높았고 제니퍼 로렌스의 극 중 인물 변신 연기를 보면 그녀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첩보물이라 하기에는 심리적인 묘사가 많아서 지루한 시간이지만 140분 관람 시간이 못내 아쉽기도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 배우의 매혹적인 역할만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KT VIP 등급 혜택으로 월 한편은 무료 관람 가능해서 1월에는 12 솔져스, 2월에는 레드 스패로 관람했는데 한 달에 한편 영화관에서 관람하니 기분 전환으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