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드라이브에 딱 좋은 날씨인 거 같아 레드픽과 함께 담양 미암박물관, 금성산성으로 다녀왔습니다.
금성산성에서 강천사로 갔는데 차들이 정말 많아 입구만 들렀다가 순창 IC에서 고속도로 타고 광주로 왔습니다.
담양 금성산성에서 강천사 가는 길이 지그재그 커브와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아서 차 길들이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좋은 경치 만날 때면 쉬어갈 겸 새차 냄새 제거하려고 히터도 강으로 틀어놓다가 출발할 때는 환기 시켜서 베이크 아웃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중에는 스노우폼 실내손세차도 한번 맡겨야겠습니다.
라이카 X VARIO
2020. 1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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