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장성 장안리 봉암석불 우담바라>
​
장성읍 장안리 굴바위산에 있는 봉암석불 부처님 얼굴 귀밑에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는데 삼신할머니 귀와 볼에도 피어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
_ 우담바라
​
산스크리트 우둠바라(udumbara)의 음역. 우담화(優曇華)라고 써서 우담바라의 꽃을 뜻하기도 한다.
​
불교의 경전에는 '우담바라'가 3000년에 한번씩 피어나는 꽃으로, 석가여래나 지혜의 왕 전륜성왕(轉輪聖王)과 함께 나타난다고 적고 있다. 따라서 우담바라는 흔히 '부처님을 의미하는 상상의 꽃'이라 하여 상서로운 징조로 받아들여왔으며, 아주 드문 일을 비유하기도 한다.
​
실제로 인도엔 우담바라란 이름을 지닌 나무가 있다. 뽕나무과의 교목인 무화과 속에 딸린 한 종이다. 남방의 따뜻한 기온에서 자라는 활엽수로서 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은화식물인데 꽃이 보이지 않는 건 항아리 모양의 꽃 받침에 가려 있어서다. 인도에서는 옛부터 우담바라와 함께 보리수를 신성한 나무로 쳤다.
​
한편, 학계에서는 '우담바라'라고 불리는 꽃은 사실 '풀잠자리 알'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
_ 장안리 석불
​
고려시대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석불좌상으로, 높이 54cm·어깨폭 26cm·무릎폭 33cm 크기이다. 봉암석불 또는 장안리 미륵불이라고도 불린다.
​
나발(螺髮; 소라 모양의 머리카락)에 육계(불상의 정수리에 상투처럼 불룩 솟아 오른 부분)가 희미하게 보인다. 이마에는 백호(白毫; 부처의 미간 사이에 난 흰 털이라는 뜻으로, 원형으로 표현된다.)가 크고 선명하며, 이목구비도 뚜렷하다. 법의는 통견(通肩; 불상의 양 어깨를 모두 덮은 양식)이며, 수인은 항마촉지인을 결하고 있다.
​
전체적으로 단아한 느낌을 주는 불상으로,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장안리의 바위굴 안에 봉안되어 있다. 이 바위굴은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있는 형상이어서 예로부터 마을에 호환이 많았는데 어느 스님의 권유로 이 석불을 안치하고부터는 호환이 없어졌다고 한다.
​
아이폰 13 프로 맥스
2022. 12. 29
​
#장성 #장성장안리 #장성봉암석불 #장안리미륵불
#석불 #미륵불 #우담바라 #장성우담바라 
#삼신할머니 #장성미륵불 #장안리석불
#장성굴바위산 #장안리우담바라 #봉암석불
#아이폰13사진 #아이폰13프로맥스사진
#ShotoniPhone #iPhone13Pro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