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회사에서 타이거즈와 김도영 기도 드리고 왔습니다.> 불회사에서 추석 연휴 일 좀 도와주고 하루 저녁 묵고 이제 집에 왔습니다. 어제 타이거즈 정규시즌 우승 확정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이제 두가지 소원인 'V12 우승'과 '김도영 40-40'을 적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타이거즈 12번째 우승을 향해!! '한국시리즈 무패신화 이어가자!!' 까지 쓰고 싶었지만 공간이 부족해서 못 담았습니다. 김도영 40-40 클럽 달성 건강, 건강, 건강 이제 도영 선수 40-40 꼭 달성되길 기원합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