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삼성 달빛시리즈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25.06.12)>
달빛시리즈는 경기의 승패를 떠나 양팀의 팬들이 응원으로 하나되는 경기입니다. 물론 응원하는 팀이 승리, 위닝, 스윕의 성적까지 내준다면 경기장에 있는 팬들은 열광의 함성이 쏟아질 것입니다.
달빛시리즈 마지막날인 경기에서 1회 구자욱 투런 홈런이 결정타였습니다.
4회 김호령이 1타점을 냈지만 11안타를 치고도 추가 득점을 얻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김호령 선수의 선전이 참 고마운 시기입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아이폰 15 프로맥스
소니 RX100 M7
2025. 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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