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왔다. 2004.01.22 15:25 WRITE/소소한 일상 728x90 반응형 참 눈이 많이도 내렸다. 어제는 하루종일 펑펑~. 오늘은 잠쉬 쉬는지. 조용한 아침이다. 눈 오던 날. 설날 아침. 조용히. 그렇게. 또 음악을 틀고 듣고 있다. 재주소년 - 눈 오던 날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밀려오는 듯한 감정들을 숨길 수가 없다. 영혼의 괴로움이 울부 짖는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속의 또 다른 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새벽 1시 10분 새벽 1시 10분 2004.01.23 10년전의 사랑 10년전의 사랑 2004.01.22 사랑유형 테스트 사랑유형 테스트 2004.01.22 블로그 개설하다. 블로그 개설하다. 2004.01.2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