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정석입니다.
파나소닉 LX3를 2008년 10월에 구입해서 2009년 7월까지
촬영한 사진들을 정리해서 온라인 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게 있어서 사진 촬영은 ' 내 마음의 치유 ' 입니다.
LX3로 인해 소중한 추억들을 더 많이 담을 수 있었습니다.
LX3 촬영한 사진들을 하나씩 보다가 지난 시간들에 기록들을
온라인에서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대한 모든 부족한 부분은 이해와 배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