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스트라이다만 타오다가 스트라이다를 팔고 2007년도 가을경에 구입했던 블랙켓 XL550.
본격적으로 MTB에 입문하고자 구입한 첫 MTB 자전거입니다.
MTB 자전거 구입하고 나서 산, 도로, 출퇴근까지 즐겨하던 취미였는데 다운힐의 무서움을 못 이겨냈습니다.
집 베란다에 보관해 버려 그 후로는 꺼내지도 않고 장식용으로 전략해 버렸네요.
자전거 입문용으로는 저렴하니 좋은 자전거여서 지인 분께 팔았습니다.
세량지를 배경으로 한 제 자전거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