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2400
KIA-두산 시즌 8차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5월 25일)
KIA-두산 시즌 8차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5월 25일)
2024.06.14양현종 대투수의 역투가 빛났던 경기였지만 6회 갑자기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더그아웃은 초긴장 상태가 되었지만 스트레칭 후 곧바로 일어나 7회까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또한 양현종은 KBO리그 역대 두 번째 2400이닝을 돌파했고, 개인 통산 1995탈삼진을 기록해 역대 두 번째 2000탈삼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9회 마무리로 올라온 정해영 선수는 한 타자만 상대하고 14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오늘의 수훈선수는 투수 부문 양현종, 야수 부문 김태군입니다._5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즌 8차전에서 경 전인 오후 4시 30분을 기해 2만500석의 전석 매진되었으며 11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으며 챔피언스 필드 개장 이후 최다 매진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