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카페 더 브리즈_ 영산강 뷰가 아름다운 카페
나주 영산강에 위치한 더 브리즈는 1층은 베트남 요리 전문점이 2층은 카페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건물 뒷면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나주 더 브리즈 카페에서 영산강변을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와 행복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나주 더 브리즈
카페로 올라가는 계단 창문 전망도 좋네요.
카페 입구도 아기자기함이 보입니다.
카페 내부 인테리어 중 영산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통유리가 많다는 게 마음에 듭니다.
더 브리즈 카페에서 영산강변을 마주하며 휴식을 즐기기에 제일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 인테리어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
큼지막한 창 너머로 영산강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책이나 노트북 가져와서 시간 보내기에 정말 좋아 보입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좋고 아이스크림, 빵, 케이크도 판매 중입니다.
맥주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청포도 생과일 주스(5,300원)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제 나름 기준인 제일 좋은 자리에 앉아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미세먼지와 더위만 아니었으면 이곳에 앉아서 마셨을 텐데요.
해가 가라앉은 선선한 오후 느즈막이 강바람 맞으며 휴식하기 좋겠네요.
옥상에 올라가 보니 요트도 보입니다.
영산강변도 한눈에 들어오고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유채꽃 만발한 기간에 오면 더 좋겠네요.
브리즈 카페 전경 촬영 중 보이는 깐풍기와 볶음밥이 얼마나 먹고 싶던지 다음에 먹으러 가야겠어요~
나주 더 브리즈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