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

자전거를 꺼내들고 오전 8시부터 라이딩을 시작했다.
집 - 용산동 - 남구청 - 남부경찰서 - 남구 문화예술회관 - 풍암지구 엔젤리너스 - 집

약 23km 정도 자전거 타고 달린거 같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최선의 이동수단이라.

자동차 운전면허 적성검사 받으로 가야 하는데 
버스 타고 움직이기에는 불편해서 자전거 라이딩을 택했다.

담에는 더 먼거리를 다녀올 수 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