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2004.01.24 15:39 WRITE/소소한 일상 728x90 반응형 설연휴때 내내 집에서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가. 오늘 연락을 받고 외출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많더군요. 눈도 많이 얼어 있었구요. 하나같이 모두 행복한 모습들인데. 전 안 그렇드라구요. 다시 모자 쓰고 다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을 제대로 보기에는 아직 힘드네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속의 또 다른 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성당 다녀왔습니다. 성당 다녀왔습니다. 2004.01.25 인터뷰 인터뷰 2004.01.24 나 많이 아파 나 많이 아파 2004.01.23 새벽 1시 10분 새벽 1시 10분 2004.01.2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