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을 걷다.
난 기억속에. 늘 존재한다. 과거의 기억속에 얽매여 현재를 잊고 살아가는가 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잡히지 않는 미래에 대해 현실 보다는 더 나아지겠지 갈망한적 없다.
현재를 생각하지 않고 잊어가면 안된다. 현재의 나는. 텅빈 공허함이다.
그 무엇도 할 수 없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의지조차 없어져버렸다.
하루가 내겐 너무 무의미하지만 내가 타인들에게 베푸는 정은 무의미 하지 않다.
난 가진 것 없이 살아가지만 마음만은 늘 따쓰한 햇살이고 싶다.
부의 축적보다는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A walk to Remember 3CD 받아서 다시 감상할려고 합니다.
이 영화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