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동에서 출발하여 동아여고까지 왕복 트레킹했습니다. 트레킹을 하는 동안 아름다운 숲길과 쉼터들이 많이 있네요. 산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은 바라볼 수 없었지만 숲길을 걷다 들려오는 새소리, 맑은 공기, 숲의 향기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금당산 등산로와는 색다른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분적산 등산로 코스가 조금 힘들긴 해도 나름 좋았던거 같애요. 가을 단풍이 만발하면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진월동에서 출발하여 동아여고까지 왕복 트레킹했습니다. 트레킹을 하는 동안 아름다운 숲길과 쉼터들이 많이 있네요. 산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은 바라볼 수 없었지만 숲길을 걷다 들려오는 새소리, 맑은 공기, 숲의 향기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금당산 등산로와는 색다른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분적산 등산로 코스가 조금 힘들긴 해도 나름 좋았던거 같애요. 가을 단풍이 만발하면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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