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한국시리즈 개막 공식 행사
한국시리즈 개막 공식 행사
2024.10.25빗줄기가 잦아들자 경기 관계자들이 방수포를 걷고 개막 행사 준비를 시작했으나 또다시 비가 내리면서 다시 방수포가 펼쳐쳐지는 상황이 연출되었고 결국 오후 7시 15분 방수포를 다시 걷어낸 뒤 한국시리즈 개막전 공식 행사가 열렸습니다.한국시리즈 개막 행사로 수퍼주니어 규현의 애국가 제창과 KIA와 삼성 어린이 팬의 개막을 알리는 선언이 있은 후 각 팀의 감독과 선수들의 소개가 이어졌고 개막을 알리는 불꽃이 터졌습니다.전신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김응용 전 감독이 시구, 김성한이 시타, 김종모가 시포를 각각 맡으며 'V12' 우승을 향한 KIA의 한국시리즈 선전을 기원했습니다.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아이폰 15 프로맥스소니 RX100 M72024. 10. 21#한국시리즈 #기아타이거즈 #광주..
KIA-SSG 2차전 우천취소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5월 11일)
KIA-SSG 2차전 우천취소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5월 11일)
2024.05.11기상예보를 보니 우천 취소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그래도 챔피언스필드에 가는 게 마음이 편해 도착했더니 택시운전사 이벤트에 당첨되고 김성한 감독님도 우연히 만나서 인증 사진도 남겼습니다.5월 11일(토) 오후 5시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 취소로 열리지 못하고 12일(일) 더블헤더로 편성되었습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비가 경기 시작 전부터 내렸고 그라운드에서는 투수 정해영의 100세이브 달성과 외야수 최형우의 4000루타 달성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앞서 최형우는 지난 4월 17일 문학 SSG 전에서 KBO 리그 역대 2번째 4000루타를 달성, 정해영은 지난 4월 24일 고척 키움전에서 KBO 리그 최연소 100세이브(만 22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