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
KIA-롯데 시즌 12차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8월 21일)
KIA-롯데 시즌 12차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8월 21일)
2024.08.25양현종 대투수의 역사적인 기록을 볼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5이닝 동안 7탈삼진을 잡아 2,053탈삼진으로 송진우(2,048탈삼진)를 제치고 KBO 리그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KBO 역대 3번째로 10년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김선빈은 KBO 역대 23번째 8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달성했습니다!기아 공격인 7회 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려 경기를 진행하자는 기아 측과 경기를 중단해자는 롯데 측 입장이 서로 갈렸지만 세차게 내리는 비바람에 경기는 우천 중단되었습니다.경기는 우천 중단 후 22분 후 다시 시작되자 기아 응원석에는 환호의 소리와 응원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7회 말 5-4로 한 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성범이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5-5..
KIA-두산 시즌 8차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5월 25일)
KIA-두산 시즌 8차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5월 25일)
2024.06.14양현종 대투수의 역투가 빛났던 경기였지만 6회 갑자기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더그아웃은 초긴장 상태가 되었지만 스트레칭 후 곧바로 일어나 7회까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또한 양현종은 KBO리그 역대 두 번째 2400이닝을 돌파했고, 개인 통산 1995탈삼진을 기록해 역대 두 번째 2000탈삼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9회 마무리로 올라온 정해영 선수는 한 타자만 상대하고 14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오늘의 수훈선수는 투수 부문 양현종, 야수 부문 김태군입니다._5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즌 8차전에서 경 전인 오후 4시 30분을 기해 2만500석의 전석 매진되었으며 11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으며 챔피언스 필드 개장 이후 최다 매진 타이..
KIA-두산 시즌 4차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5월 14일)
KIA-두산 시즌 4차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5월 14일)
2024.05.295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람사르 데이’를 개최했으며 무손다 뭄바 람사르협약 사무총장이 마운드 위에 올라 시구했습니다..‘람사르 데이’는 KIA 구단과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이하 람사르 센터)가 함께 습지 보전에 관한 국제 협약인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과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양현종 대투수와 타선의 힘이 부치는 모습이 보여 지난 더블헤더의 후유증이 컸던 탓일까라는 생각만 듭니다. 두산의 8연승 기세를 이어 9연승을 장식하니 타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분위기가 부럽기만 했습니다._2024. 05. 12 경기 결과KIA 5 : 8 두산_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아이폰 15 프로맥스소니 R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