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라우드

마이클라우드 하드디스크 분해 후 컴퓨터에 사용하기 마이클라우드 4테라 두 대 중 한대는 시놀로지 OS 올려서 사용 중이고 한대는 마이클라우드 분해 후 컴퓨터 하드 자료 보관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마이클라우드 시놀로지 OS 올리면서 분해 경험이 있어 어렵지 않았습니다. 마이클라우드 본체 가장자리에 스타벅스 카드나 체크카드를 밀어 넣고 본체 중간 하단 부분에까지 이동 후 본체를 잡고 카드를 툭툭 치면 분리됩니다. 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데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클라우드 본체 케이스를 분리하고 나면 웬디 레드 4테라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이클라우드 본체를 뒤집어서 화살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을 위로 천천히 들어 올린 후 반대편에 있는 위 케이스를 약간 벌려주면 쏙 분리..

작년 이베이 블프때 구매한 마이클라우드 4TB올해 오마이 대란때 구매한 마이클라우드 4TB이렇게 두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베이 블프때 구매한 제품은 시놀로지 5.2 올려서 사용중입니다.사용 용도가 영화, 음악 밖에 없어서 2테라 이상은 비어 있네요. 오마이 대란때 구매한 제품이 2세대였으면 순정으로 사용하려 했으나1세대라서 케이스 뜯어서 컴퓨터에 연결해 놔야겠네요.

웬디 마이클라우드 4테라 WD MY Cloud USB3.0[4T, WD RED] 네티스 WF2881 공유기로 간이 나스를 이용해서 DNLA, 트랜스미션등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활용 잘하고 있었는데 이베이에서 웬디 마이클라우드를 저렴하게 판매해서 139.99$(163,917원) 몰테일 배송비 19.31$(22,527원) 총 186,444원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265,000원 가격이니 78,556원 저렴하게 구매하게 된 셈이네요. 웬디 마이클라우드 4테라 나스 구매하기 전까지 에로 메티스 공유기로 충분한데 활용을 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우성군의 NAS WD MY CLOUD 강좌 보고 원하는 세팅을 하고 나니 트랜스미션, WEBDAV, 파일 공유 등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