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봉
광주 무등산 중머리재
광주 무등산 중머리재
2023.03.29 _ 산행코스 새인봉 입구 - 운소봉 - 새인봉 - 새인봉 삼거리 - 서인봉 - 중머리재 - 원점회귀(7.6km) _ 산행후기 맑은 하늘을 보니 오후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산책 겸 무등산 중머리재에 다녀왔습니다. 운소봉에서 새인봉으로 넘어가는 능선에 핀 진달래꽃이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 줬습니다. 소니 RX100 M7 아이폰 13 프로 맥스 2023. 03. 26 #무등산 #광주무등산 #무등산국립공원 #새인봉 #운소봉 #서인봉 #중머리재 #무등산새인봉 #무등산중머리재 #산스타그램 #아이폰13사진 #아이폰13프로맥스사진 #ShotoniPhone #iPhone13ProMax #소니 #소니rx100 #rx100 #rx100m7 #sonyalpha
무등산 서석대 정상 산행
무등산 서석대 정상 산행
2023.03.12 _ 산행 코스 증심사 주자창 - 새인봉 - 서인봉 - 중머리재 - 중봉 - 서석대 - 입석대 - 장불재 - 용추삼거리 - 중머리재 - 증심사 주차장(총 13.6km) _ 산행 후기 겨울은 산행 휴식기에 들어갔다 봄이 오는 소식이 들리자 무등산 서석대 산행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새인봉은 산책하듯이 다녔는데 서인봉 방향으로 서석대 정상까지 오르기는 처음입니다. 서인봉에 도착하니 중머리재, 중봉, 정상 부위까지 한눈에 조망되었습니다. 중봉에 오르면서 뒤돌아 보이는 새인봉과 광주 시가지 풍경은 잠시 쉬어가게 만듭니다. 미세먼지와 흐린 날이라 중봉에서 천왕봉과 서석대는 깨끗하게 보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서석대 정상에 오르니 이미 많은 분께서 휴식과 식사를 하시고 계셨는데 컵라면 드신..
무등산 새인봉 줍깅(플로깅)
무등산 새인봉 줍깅(플로깅)
2022.11.08 _ 산행 코스 증심사 주차장 - 운소봉 - 새인봉 - 새인봉 삼거리 - 약사사 - 문빈정사(4.5km) _ 산행 후기 월출산 정상을 다녀온 다음 날 무등산 새인봉 줍깅(플로깅) 다녀왔습니다. 등산 스틱에 하얀 봉투를 걸치고 선선한 가을 공기를 벗 삼아 천천히 걸으며 등산로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담아 왔습니다. _ 줍깅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와 영어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으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신조어. 참 고맙습니다. 소니 RX100 M7 아이폰 13 프로 맥스 2022. 11. 06 #무등산정상개방 #무등산줍깅 #무등산을시민의품으로 #광주무등산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
무등산 새인봉 산책
무등산 새인봉 산책
2022.10.26_산행 코스 증심사 주차장 - 운소봉 - 새인봉 - 새인봉삼거리 - 약사사 - 문빈정사 - 증심사 주차장(4.7km) _ 산행 후기 일요일 오후 가벼운 마음으로 무등산 새인봉 산책을 다녀왔는데 가을가을한 하늘에 무등산 정상 부위는 이미 단풍 옷으로 갈아입은 듯 합니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 2022. 10. 16 #광주 #광주무등산 #무등산 #가을 #새인봉 #무등산새인봉 #무등산산책 #새인봉산책 #가을가을 #단풍옷 #무등산가을 #광주가을 #무등산국립공원 #국립공원 #운소봉 #무등산운소봉 #아이폰13사진 #아이폰13프로맥스사진 #ShotoniPhone #iPhone13ProMax
무등산 새인봉
무등산 새인봉
2017.12.07무등산 새인봉아이폰7 플러스2017. 12. 03
무등산 새인봉 산행
무등산 새인봉 산행
2017.03.133월 11일 토요일 봄 날씨 같았던 아침에 무등산 세인봉에 다녀왔습니다. 스타벅스 무등산점에 들러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사려고 했는데 8시 오픈인 줄 알았는데 9시네요. 새인봉에서 브런치 먹으려고 사이렌오더 음료&푸드 페어링 이벤트 기간이라 샌드위치와 오늘의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스타벅스 무등산점 포스팅 주말인 데다 봄 날씨라 산행하시는 분이 많이 보이네요. 국립공원 무등산 :) 보이는 길로 올라가면 중심사로 가는 길입니다. 무등산 상가 입구에서 새인봉까지 거리는 2.1km 지금부터는 계속 오르막길입니다. 증심사 주차장 상가들이 보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오르다 보면 첫번째 쉼터가 나옵니다. 새인봉까지 거리는 1.5km. 여기서 쉬시는 분은 많이 없는데 산행의 즐거움은 천천히 둘러 보는 재미도 있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