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필직관
KIA-KT 시범경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26.03.15)
KIA-KT 시범경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26.03.15)
2026.03.17경기 전, 오랜만에 만난 식구들과 반가운 안부를 나누고 5번 출입구를 통해 챔필로 들어서던 그 찰나의 순간이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시범경기임에도 구름처럼 밀려든 관중과 가득 찬 주차장, 그리고 장내를 울리는 선수들의 응원가까지, 마치 정규 시즌의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뜨거운 열기였습니다.매서운 꽃샘추위와 거센 바람에 직관이 쉽지 않았지만, 5:4 승리의 짜릿함 덕분에 추위조차 잊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소니 RX100 M72026. 03. 15 ..
기아타이거즈 HOME FINALE
기아타이거즈 HOME FINALE
2025.10.06프로야구 2025 정규 시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경기라니 아쉬운 순간들과 허탈한 심정이 깊이 새겨진 듯하여 마음이 뭉클해집니다.챔피언스 필드에 조금 일찍 도착해, 한 시즌 내내 열정적으로 함께 응원했던 소중한 회원님들을 만나 뵈었을 때, 참으로 복합적인 감정들이 교차했습니다.경기 시작 전, 3루 123블록에 모여 나눈 따뜻한 인사 속에서, 어찌 그리 울컥하고 말았을까요. 아마 그 순간, 함께 환호하고 아쉬워했던 수많은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아쉬움 가득한 마음으로 마지막 경기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챔필을 천천히 거닐며 담았습니다. 그 발걸음마다 작년 코리안 시리즈에서 삼성과 펼쳤던 명승부의 짜릿한 기억들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타이거즈 가족분들과 함께 ..
KIA-KT 시즌 13차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8월 6일)
KIA-KT 시즌 13차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8월 6일)
2024.08.08푸방 가디언스의 합동 공연도 프로미스나인 시구 보다 더 반가웠던 정해영 선수의 44일만의 복귀 가 더 반가웠습니다.사실 김도영의 30홈런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다리며 영상 촬영했는데 아쉽게도 다음 경기를 기다려야만했습니다.김도현 투수는 시즌 3승을 따냈으며 챔터뷰에서 부모님께서 직관중이시다고 말했는데 광주에서 첫승이라 더 기쁜 날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최형우 선수는 8회말 스윙 후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되었는데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챔피언스필드에서 오랜만에 승리하는 경리를 보니 마음이 흐뭇했습니다.수훈선수는 투수 부문 김도현, 야수 부문 한준수 선수입니다._2024. 08. 06KIA 2 : 0 KT_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아이폰 15 프로맥스소니 RX100 M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