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리디자인 호텔에서 숙박 후 오픈 한 시간 전에 미리 도착했는데 가족
단위, 수학여행, 중국 관광객 등 어마어마한 사람들로 그 넓은 입장소 뒤는 이미 긴 줄이 서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주토피아 로스트밸리로 이동하는 가까운 경로도 파악해 두고 조카 데리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로스트밸리는 다음에 꼭 소형 수륙양용차
타고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고 가까이서 보고 싶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제일 기억이 남는 곳은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네요.
사진은 2015년 11월 20일에 소니 RX100 M3로 촬영했으며 총 사진은 85장이니 천천히 보세요 ^^
에버랜드 화이트 X-MAS 퍼레이드 동영상입니다. 소니 RX100M3로 촬영했으며 총 9분 45초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퍼레이드 보고 있으니 동심으로 돌아간 듯하며 음악에 맞춰서 저절로 춤이 춰지고 신나게 웃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