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도 쑥섬 여행 다녀오고 바로 앞에 보이는 나로도 수협 회센터에 들러 요즘 제철인 삼치회를 주문하러 갔습니다. 회센터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에서 삼치회 있는지 여쭤봤는데 오늘 잡았다며 싱싱한 삼치 4kg을 회포장으로 주문했습니다.

 

우리가 먹은 삼치는 삼치의 새끼 고시며 몸길이 30㎝에 몸무게 600~800g 정도 나가는 어린 삼치입니다. 반면 갯마을에서는 고시와 삼치를 구분해 키가 1m를 훌쩍 넘고 몸무게도 최소 3㎏ 정도 나가는 것을 진짜 삼치로 부른다고 합니다.

 

 

 

 

 

삼치회는 10월에서 11월 중순까지만 먹을 수 있으며 성질이 급하여 잡아 올리면 바로 죽어버리고 양식을 할 수가 없어 활어가 없으며 선어 상태로 횟감으로 제공됩니다. 고흥 나로도 삼치는 모두 자연산입니다.

 

 

 

 

신선한 삼치를 직접 회로 포장 주문했습니다.

 

 

 

 

 

고흥 나로도 삼치회 4kg 입니다.

 

 

 

 

 

삼치회는 아이스박스 아래에 얼음 가득 채우고 그 위에 비닐 포장 후 회를 곱게 올려서 신선한 상태로 가져왔습니다. 삼치회, 삼치구이 등 신선한 삼치를 식당에서 맛보면 더욱 좋을텐데 코로나19의 위험도 있고 부모님께 맛보이고 싶어서 포장 상태로 바로 가져왔습니다.

 

 

 

 

나로도 수협 회센터 해승수산

 

라이카 X VARIO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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