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10분 2004.01.23 15:30 WRITE/소소한 일상 728x90 반응형 잠이 하루종일 내내 오다가. 한순간에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머리속에 든 근심과 고통이 많아서 일까요. 그냥.. 그냥.. 또 다른 잘못을 하고 있네요. 편안하게 잠을 이룬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미안하다. 기도만 드리고 있네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속의 또 다른 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외출 외출 2004.01.24 나 많이 아파 나 많이 아파 2004.01.23 10년전의 사랑 10년전의 사랑 2004.01.22 사랑유형 테스트 사랑유형 테스트 2004.01.2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