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하면 아직까지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많이 하고 검색 유입율도 다른 검색엔진 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로 다시 시작하면서 초창기에는 다음과 티스토리에서 검색 유입이 많았는데 오늘 보니 네이버가 다음을 뛰어 넘었네요.
네이버에 검색 등록하고 유입하는데 까지 시간이 걸린 걸로 판단됩니다. 어제 부터 네이버에 유입율이 상당수 많아져 유입로그 한페이지가 네이버만 보일때도 있습니다. 웹 검색 사용자도 많지만 모바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네요.
다음은 웹 검색과 다음뷰가 주를 이루네요. 사진 등록시 위치 태그를 모두 입력했더니 플레이스, 지도 서비스에서도 유입율이 보입니다. 유입 경로를 볼때는 다음이 훨씬 다채로운 검색 서비스에서 방문해 주시고 계시네요.
네이버 : 1,964 / 다음 : 1,323 / 티스토리 : 942 / 네이트 : 261 / 구글 : 193 / 페이스북 : 107 / 트위터 : 45
블로그에 유입경로가 다양하고 많은 방문자가 와주시는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자신의 블로그의 매력에 늘 방문해주는 분들이 없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블로그는 1인 미디어이니 누구를 위해서 페이지를 만들어 가는게 아닌 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내는 소통의 공간으로 꾸며 나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