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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녀왔습니다.
성당 다녀왔습니다.
2004.01.25올해부터는 성당 열심히 다닐려고 해요. 냉담자 생활. 너무 오래했나 봐요. 이번달에 4일만 빼고 다 다녔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다닐려구요. 기도하는게 좋아졌어요. 마음에 위안이 된다고 해야 하나. 그래요. 성당에 있는 순간은 모든 아픔과 괴로움을 씻어낼수 있을거 같아요. 제 세례명은 바오로입니다. ^^ 히히.
인터뷰
인터뷰
2004.01.24전시회는 지난 시간을... (월간 DICADICA 2004.1) 2003년 온라인 개인 전시회 http://www.mnetv.com/gallery/2003/2003g.html
외출
외출
2004.01.24설연휴때 내내 집에서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가. 오늘 연락을 받고 외출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많더군요. 눈도 많이 얼어 있었구요. 하나같이 모두 행복한 모습들인데. 전 안 그렇드라구요. 다시 모자 쓰고 다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을 제대로 보기에는 아직 힘드네요.
나 많이 아파
나 많이 아파
2004.01.23어제 한숨도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어. 너에 대한 아픔때문에. 고통이 심해져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새벽녘에 온 문자. 그 말 믿지 않을께. 어쩌면 시간이란게 필요할지 몰라. 보고 싶지만. 이젠 참을 수 있어. 이번주 내내 보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던 나의 욕심을 용서해주라. 난 그래도 네가 하나도 밉지 않은걸. 나 그렇게 많이 아파한다. 그렇게 고통 받고 있다. 내가 죄를 지을때마다 교통사고 난후로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린다. 너의 마음. 그 상처. 다 내가 짊어질께. 나 그렇게 아파도 참을께. 어른스럽게 하지 못한 나의 행동. 짧은 생각에 그만 실수를 해버렸다. 날 이해해 주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 나의 모든것을 용서해줬으면 해.
새벽 1시 10분
새벽 1시 10분
2004.01.23잠이 하루종일 내내 오다가. 한순간에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머리속에 든 근심과 고통이 많아서 일까요. 그냥.. 그냥.. 또 다른 잘못을 하고 있네요. 편안하게 잠을 이룬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미안하다. 기도만 드리고 있네요.
10년전의 사랑
10년전의 사랑
2004.01.2210년전의 사랑. 94년 11월. 군대가기전 그 사람 마음을 듣고 싶어서 무작정 찾아갔던 그녀의 집. 그리고 짧은 이야기.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 너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난 그래도 내게 마음이 와주길 바랬지. 넌 그렇게 내 자신이 너를 잊었다고 생각했겠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내 마음은 너에게 있는데. 이젠 그 마음을 버려야 하는걸까. 널 보낸후로 난 아직도 내 마음속 너의 자리를 아무에게도 내주지 못하고 혼자로 지냈어. 누군가 내게 다가온다면 이제 그런 사람이 내곁에 온다면 널 위해서라도 난 널 잊어야 하는걸까. 참 슬프다. 한없이 눈물이 나온다. 오랜만에 너의 이름 불러보고 싶다. 연희야~ 김연희. 내 바보같은 사랑을 넌 왜 그때 몰라줬니. 너만 있으..
사랑유형 테스트
사랑유형 테스트
2004.01.22http://cgi.chollian.net/%7Eksb/lovetype.htm 사랑유형 테스트 결과입니다 이 테스트는 당신의 사랑유형을 [ 친구같은 사랑 / 헌신적 사랑 / 논리적 사랑 / 소유적 사랑 / 정열적 사랑 / 유희적 사랑 ] 의 여섯 개의 척도별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퍼센트를 계산하여 백분율값이 가장 높은 척도가 자신의 애정형 을 나타내는 것이니, 당신의 유형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추구하는 사랑의 유형은 한가지 이상일 수도 있으며, 두 사람이 추구하는 사랑의 유형따라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며, 추구하는 사랑유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도 있습니다.) (※ 애정형 척도 검사 채점법과 해석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평가결과 : 친구같은 사랑 : [87] % ..
눈이 많이 왔다.
눈이 많이 왔다.
2004.01.22참 눈이 많이도 내렸다. 어제는 하루종일 펑펑~. 오늘은 잠쉬 쉬는지. 조용한 아침이다. 눈 오던 날. 설날 아침. 조용히. 그렇게. 또 음악을 틀고 듣고 있다. 재주소년 - 눈 오던 날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밀려오는 듯한 감정들을 숨길 수가 없다. 영혼의 괴로움이 울부 짖는다.
블로그 개설하다.
블로그 개설하다.
2004.01.21블로그. 참 편하고 여러 사람들의 모습들을 몇번의 클릭만으로도 볼 수 있는 서비스. 개인 홈페이지도 있지만 블로그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에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를 많은 분들께서 오시고 편하게 머물다 기억속에 많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2004년 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전남 담양] 담양 전통 찻집 명가은
[전남 담양] 담양 전통 찻집 명가은
2004.01.19
[광주] 일상사진
[광주] 일상사진
2004.01.18
[광주] 동명동
[광주] 동명동
2004.01.17
[광주] 충장로
[광주] 충장로
2004.01.12
전시회는 지난 시간을... (월간 DICADICA 2004.1)
전시회는 지난 시간을... (월간 DICADICA 2004.1)
2004.01.01
[전남 나주] 나주 산림 환경 연구원
[전남 나주] 나주 산림 환경 연구원
2003.11.23
[광주] 조선대학교 폐공장
[광주] 조선대학교 폐공장
2003.10.12
[전남 영광] 영광 법성포, 영광 계마항
[전남 영광] 영광 법성포, 영광 계마항
2003.09.21
[광주] 광주 국제영화제 문근영
[광주] 광주 국제영화제 문근영
2003.08.22
혼자놀기 '콘택 600' 입자 세고 또 세고... (시사저널 2003.7.10 715호)
혼자놀기 '콘택 600' 입자 세고 또 세고... (시사저널 2003.7.10 715호)
2003.07.10
[전남 순천] 풍경이 아름다운 일일레저타운
[전남 순천] 풍경이 아름다운 일일레저타운
2003.06.24
[전남 보성] 보성 녹차밭, 보성 대한다원
[전남 보성] 보성 녹차밭, 보성 대한다원
2003.04.26
[전남 화순] 화순 쌍봉사
[전남 화순] 화순 쌍봉사
2003.04.26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증리 계당산(桂棠山)에 있는 절.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말사이다. 신라 경문왕 때 철감선사(澈鑒禪師)가 중국에서 귀국하여 산수의 수려함을 보고 창건하였다. 철감선사의 법력과 덕망이 널리 퍼지자 왕이 궁중으로 불러 스승으로 삼았다고 하며, 창건주 철감선사의 도호(道號)가 쌍봉이었으므로 사찰명을 쌍봉사라 하였다고 한다. 847년(문성왕 9)에 귀국한 철감선사는 이 절에서 선문9산의 하나인 사자산문(獅子山門)의 기초를 마련하였고, 이곳에서 그의 종풍(宗風)을 이어받은 징효(澄曉)가 영월의 흥녕사(興寧寺)에서 사자산문을 개산(開山)하게 되었다. 창건 이후 퇴락한 절을 1081년(문종 35)에 혜소국사(慧昭國師)가 창건 당시의 모습대로 중건하였고, 공..
인터넷에 내집을 만들자 (대학 n@eil 2003.4)
인터넷에 내집을 만들자 (대학 n@eil 2003.4)
2003.04.01
[전남 광양] 보해 매실 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