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마을밥상의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가 차려졌습니다. 당일 도정한 밥을 한 숟갈 먹었는데 쌀알에 윤기가 흐르고 쌀 특유의 구수한 향과 찰기가 입안에 감돕니다. 수제돈까스는 고기도 두툼하고 부드러워 씹는 식감이 즐거웠습니다.
모든 음식은 로컬푸드 식재료로 당일 준비해서 건강한 한 상 차려 놓으니 매주 토요일 점심이 기다려집니다. 로컬푸드 마을밥상으로 가족, 연인, 친구분과 함께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해서 집밥 같은 건강한 한 끼 드시고 남동풍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즐기시며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