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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의 비밀 결말
크크섬의 비밀 결말
2008.10.03크크섬의 비밀열심히 본 시트콤인데 로스트도 아니고 시즌2의 분위기로 결말이 나다니 아쉽다. 제작사측에서는 아직 시즌2가 나올지도 미지수라는데재밌게 봤던 시트콤중 하나로 기억될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다희, 윤대리 역이 제일 마음에 든다.이다희의 순수한 매력에 빠져 버렸다. 윤대리는 나하고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라 마음에 든다. 크크섬의 비밀 결론은 없이 끝이 났지만개인적으로 시즌 2가 방영되었으면 좋겠다.
애니콜 햅틱2 W550(Haptic 2)
애니콜 햅틱2 W550(Haptic 2)
2008.10.03애니콜 햅틱2 W550T노예계약 흐 2년동안 열심히 써보자!!
파나소닉 루믹스 LX3 구입
파나소닉 루믹스 LX3 구입
2008.08.30파나소닉 루믹스 LX3 구입했어요.아주 좋습니다. 흐흐흐하
아이리버 스핀 spinn
아이리버 스핀 spinn
2008.08.05아이리버, 스핀 spinn 을 만나다.
아이리버 스핀(spinn) 8기가 질렀어요
아이리버 스핀(spinn) 8기가 질렀어요
2008.07.29아이리버 스핀(spinn) 아침에 스핀 정보 받고 바로 아이리버로 갔는데 8기가 품절이더군요계속 새로고침하니 8g 다시 판매되었길래 바로 구매해버렸어요. 적립금 15,900원 사용해서253,200원에 구매했어요. 클릭스 4g 는 팔아야 하나. ㅋㅋ
캐노피 모기장
캐노피 모기장
2008.07.13침대 사면 꼭 달고 싶었던 캐노피 모기장. 여자도 아니고 뭔 캐노피냐고 그러지만 그래도 내겐 필요했어요. 080712_ 캐노피 모기장 panasonic lx2
080603_ 책과 CD
080603_ 책과 CD
2008.06.03오랜만에 문화 생활 좀 해볼려구 책과 CD를 샀습니다. 이소라 6집 CD는 정말 사고 싶었는데 절판 되어서 못 구했는데 재발매가 되어 정말 기쁜 마음으로 구매 해버렸습니다. 강채이 1집 CD는 장준호군이 추천해줘서 들어봤는데 보이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 했습니다. 이렇게 두장의 CD만 구입할려고 했는데 YEX24에서 배송비 2,000원을 받길래 도서를 구입하면 배송비가 무료라 책도 샀습니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도 감명 깊게 읽었는데 두번째 이야기도 기대 됩니다. 080603_ 책과 CD panasonic lx2
레트로풍 오디오 티악(TEAC) SL-D900
레트로풍 오디오 티악(TEAC) SL-D900
2008.04.23박스포장 모습입니다. 개봉했더니 예쁜 티악 CDP 가 보이네요 티악 전면 모습입니다. 라디오, CDP, USB단자, AUX 단자, 스누즈기능, 알람기능, 시계표시 기능이 다재다능합니다. 라디오는 AM, FM 다 있는데 안테나가 있긴 해도 잡음이 많이 들리네요. 이건 별루네요. 앰프는 2.1채널입니다. 작지만 소리가 정말 깨끗하게 나옵니다. CD 는 탑로딩 방식이며 ESP 기능이 있어 CD가 튀는것을 방지해 줍니다.MP3 CD / CD / CD-RW 세가지 미디어를 지원합니다. 스누즈 버튼도 보이네요. 5분단위로 알려줍니다. 알람은 CD, 라디오 선택 가능하며 취침예약은 90분까지 지원합니다. 후면부입니다. 베이스 조절이 가능하며 FM 안테나와 전원선이 보이네요. FM 안테나를 세워도 방송국 채널간 혼선이..
10x10 리뉴얼
10x10 리뉴얼
2007.04.2310x10 이 리뉴얼을 했다. 쇼핑몰 같지 않은 미니멀하게 변신 완료!! 언제나 편안하고 가독성 있는 홈페이지들이 좋다.
마트 놀이
마트 놀이
2007.04.22으하하 어제 마트 놀이 했습니다. 늘 가던 동광주 ㅌ마트를 벗어나 신세x ㅌ마트에 가서 장 봤습니다. 늘 사던 인스턴트 식품을 모두 사고 와인 가게 앞에서 뭘 살까 하다가 아가씨가 권해준 죠세피나 까르미네르 7,900원 짜리 그것을 샀습니다. 와인잔도 사고(걍 컷팅 안된거 샀어요). 병따개, 마개도 사고 안주는 집에 있는거 걍 먹고 첫 시음. 오메. 뭔 맛이다냐. 반 잔 마시고 잠들었습니다. 맥주를 줄이고 와인으로 승부 볼렵니다. 집에서 혼자 마시는 와인 정말 처량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함께 장 봐준. 정우와 소현 thanks. 마크투엔 빌리러온 죄민수 양훈 thanks. 안나야 잠깐 보고 와서 미안해 얼른 쾌차 하렴^^
서울 출장
서울 출장
2007.04.19오랜만에 서울 나들이입니다. 4월 4일에 코엑스 검색엔진 컨퍼런스 참가 하고 오늘 동대문 시장 둘러 보러 다닙니다.광주광역시에서 서울 가는게 보통 일은 아니군요. 동대문에서 날새고 일해서 광주 도착하면 20일 오전 9시겠네요. 블로그도 다시 하기 시작했고처음 가졌던 그 마음이 늘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참 오랜만이네요.
참 오랜만이네요.
2004.02.19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바쁘지도 않고 한가하지도 않고.. 블로그에 들어오면 뭔가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요즘 새로 취직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 마저 잊어볼려고 애를 씁니다. 사랑하게 될때 기쁨보다 사랑하게 되는 것을 알았을때 그 떨림은 이루말할 수 없나봅니다. 이게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사랑하는 감정, 그리워하는 감정, 보고 싶은 감정, 모두 숨기고 살아야 한다면 그게 부담스러운 존재라고 여겨진다면 차라리 늘 혼자 보냈던 그 시간들로 돌아갈렵니다. 다시 혼자가 되니 마음이 편해지겠지만. 자기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말했을때 너무 외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구를 대하든 솔직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홈페이지도 관리할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도 멀리하게 되..
오랜만에 출사 ^^
오랜만에 출사 ^^
2004.01.30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마침 출사가 있어서 따라 갈려구 합니다. 출사 = 사진 촬영. ^^ 히힛. 모르시는 분이 계실거 같아서요. 사진 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게 주목적이겠지만요. 히히. 건강도 안 좋아지는거 같고. 좀 그렇네요. 센티멘탈 해지네요. ^^ 이러면 안되는데. 웃자구요~. 웃어요.~
A walk to Remember
A walk to Remember
2004.01.29기억속을 걷다. 난 기억속에. 늘 존재한다. 과거의 기억속에 얽매여 현재를 잊고 살아가는가 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잡히지 않는 미래에 대해 현실 보다는 더 나아지겠지 갈망한적 없다. 현재를 생각하지 않고 잊어가면 안된다. 현재의 나는. 텅빈 공허함이다. 그 무엇도 할 수 없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의지조차 없어져버렸다. 하루가 내겐 너무 무의미하지만 내가 타인들에게 베푸는 정은 무의미 하지 않다. 난 가진 것 없이 살아가지만 마음만은 늘 따쓰한 햇살이고 싶다. 부의 축적보다는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A walk to Remember 3CD 받아서 다시 감상할려고 합니다. 이 영화 적극추천합니다.
오늘 먹은 음식
오늘 먹은 음식
2004.01.28점심 - 콩 두유, 쵸코파이 간식 - 천원짜리 버거 저녁 - 집에서 신라면 + 공기 당분간은 라면이 주식이 될듯... 라면도 못 드시는분도 계시는데. 행복해야지.
우울증 테스트
우울증 테스트
2004.01.28우울증 테스트 해보세요. http://healthguide.kihasa.re.kr/diagnosis/mentalpro/main1_7.html 전. 아래와 같이 나왔네요. T.T 우울증 자가 진단 결과 당신은 심각한 우울증 입니다. 우울증 자가 진단 결과 당신은 극도로 심각한 우울증을 보인다고 하는군요. "나는 정말 우울하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나요? 우울증이란 모든 일상이 우울한 기분으로 젖어 있고, 정신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며, 자살하고 싶은 충동, 염세적 생각, 자책감이나 절망에 사로잡혀 있는 일련의 증상들을 말합니다. 즉 일시적으로 생기는 우울한 기분이나 개인적인 나약함이 아니며, 자신의 의지로 좋아지는 상태가 아니랍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우울한 증상은 몇 주, 몇..
오랜만에 블로그를 찾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찾다
2004.01.28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와서 업데이트 하구 가네요. 요 몇일. 한 생각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겠드라구요. 아직 그 생각의 종지부는 못 찍었지만... 가슴만 답답..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께는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2004.01.25오늘 하루 종일 눈이 내렸답니다. 연 4일째인가. 웅~. 눈은 하얗게 내릴땐 좋은데. 바닥에 자리를 잡으면 그때부터 사람들의 흔적들로 너무 지저분해져서 그게 보기 안 좋아요. 그리구 시간이 되면 얼어버려서 교통과 사람들이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하얗게 소복소복 내리는 눈을 보면 기분은 좋아지는거 같아요^^.. 오늘 네멋대로 해라. 3편 정도 봤는데. 역시나 감동이여요.
성당 다녀왔습니다.
성당 다녀왔습니다.
2004.01.25올해부터는 성당 열심히 다닐려고 해요. 냉담자 생활. 너무 오래했나 봐요. 이번달에 4일만 빼고 다 다녔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다닐려구요. 기도하는게 좋아졌어요. 마음에 위안이 된다고 해야 하나. 그래요. 성당에 있는 순간은 모든 아픔과 괴로움을 씻어낼수 있을거 같아요. 제 세례명은 바오로입니다. ^^ 히히.
인터뷰
인터뷰
2004.01.24전시회는 지난 시간을... (월간 DICADICA 2004.1) 2003년 온라인 개인 전시회 http://www.mnetv.com/gallery/2003/2003g.html
외출
외출
2004.01.24설연휴때 내내 집에서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가. 오늘 연락을 받고 외출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많더군요. 눈도 많이 얼어 있었구요. 하나같이 모두 행복한 모습들인데. 전 안 그렇드라구요. 다시 모자 쓰고 다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을 제대로 보기에는 아직 힘드네요.
나 많이 아파
나 많이 아파
2004.01.23어제 한숨도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어. 너에 대한 아픔때문에. 고통이 심해져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새벽녘에 온 문자. 그 말 믿지 않을께. 어쩌면 시간이란게 필요할지 몰라. 보고 싶지만. 이젠 참을 수 있어. 이번주 내내 보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던 나의 욕심을 용서해주라. 난 그래도 네가 하나도 밉지 않은걸. 나 그렇게 많이 아파한다. 그렇게 고통 받고 있다. 내가 죄를 지을때마다 교통사고 난후로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린다. 너의 마음. 그 상처. 다 내가 짊어질께. 나 그렇게 아파도 참을께. 어른스럽게 하지 못한 나의 행동. 짧은 생각에 그만 실수를 해버렸다. 날 이해해 주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 나의 모든것을 용서해줬으면 해.
새벽 1시 10분
새벽 1시 10분
2004.01.23잠이 하루종일 내내 오다가. 한순간에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머리속에 든 근심과 고통이 많아서 일까요. 그냥.. 그냥.. 또 다른 잘못을 하고 있네요. 편안하게 잠을 이룬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미안하다. 기도만 드리고 있네요.
10년전의 사랑
10년전의 사랑
2004.01.2210년전의 사랑. 94년 11월. 군대가기전 그 사람 마음을 듣고 싶어서 무작정 찾아갔던 그녀의 집. 그리고 짧은 이야기.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 너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난 그래도 내게 마음이 와주길 바랬지. 넌 그렇게 내 자신이 너를 잊었다고 생각했겠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내 마음은 너에게 있는데. 이젠 그 마음을 버려야 하는걸까. 널 보낸후로 난 아직도 내 마음속 너의 자리를 아무에게도 내주지 못하고 혼자로 지냈어. 누군가 내게 다가온다면 이제 그런 사람이 내곁에 온다면 널 위해서라도 난 널 잊어야 하는걸까. 참 슬프다. 한없이 눈물이 나온다. 오랜만에 너의 이름 불러보고 싶다. 연희야~ 김연희. 내 바보같은 사랑을 넌 왜 그때 몰라줬니. 너만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