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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왔다.
눈이 많이 왔다.
2004.01.22참 눈이 많이도 내렸다. 어제는 하루종일 펑펑~. 오늘은 잠쉬 쉬는지. 조용한 아침이다. 눈 오던 날. 설날 아침. 조용히. 그렇게. 또 음악을 틀고 듣고 있다. 재주소년 - 눈 오던 날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밀려오는 듯한 감정들을 숨길 수가 없다. 영혼의 괴로움이 울부 짖는다.
블로그 개설하다.
블로그 개설하다.
2004.01.21블로그. 참 편하고 여러 사람들의 모습들을 몇번의 클릭만으로도 볼 수 있는 서비스. 개인 홈페이지도 있지만 블로그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에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를 많은 분들께서 오시고 편하게 머물다 기억속에 많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2004년 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Web Color
Web Color
2002.06.27대체적으로 문안한 색들 홈페이지 만들때 유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