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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2_ 일상
160102_ 일상
2016.10.17아이폰6 플러스 후면 카메라 초점이 안 잡혀서 카메라 모듈 교체 프로그램이 있어 올레 A/S 센터에 갔는데 무상 기간만 교체 가능하다 해서 근처에 있는 동부 대우전자에 다녀왔다. 아이폰 카메라 테스트 후 카메라 모듈 교체하는데 10분 정도 기다리니 정상적으로 사진 촬영이 잘 되었다. 감기가 여전히 날 괴롭히고 뜨끈한 뼈해장국이 생각나 신세계백화점 건너편 왕뼈사랑 돌솥뼈해장국 한 그릇하고 나니 온 몸이 풀리는 듯 하다. 10시 30분에 갔는데도 식당은 이미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역시 맛집은 다르다. 호주산 소고기 살치살과 등심 구매해서 집에서 저렴한 가격에 몸 보신 좀 해야 겠다. 롯데마트 40% 세일 기간을 놓쳐서 아쉽다. 페블 스틸 구매한 후로 아이폰에서 시간 확인 하고 알림 보는 일이 줄어 들었다..
페블 스틸 스마트워치
페블 스틸 스마트워치
2016.10.16페블 스틸 스마트워치 페블 스틸 스마트워치를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페블 시계, 메탈줄, 가죽줄, 충전용 USB해서 10만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해서 스마트워치 입문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호환 가능해서 더욱 좋구요. 한번 충전하면 4~5일 정도는 사용 가능하니 이 또한 장점입니다. 페블 스틸의 장점은 워치페이스를 간단하게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페블 타임 앱에서 워치페이스를 선택하기만 하면 페블 스틸에 바로 적용이됩니다. 워치페이스에서 GPS, 날씨, 온도등을 사용자 환경에 맞게 설정도 가능해서 더욱 좋습니다. 아이폰 벅스 앱으로 음악을 재생하면 페블 스틸에 재생 정보가 표시되며 다음곡, 이전곡, 볼륨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전화가 오면 알려주고(통화는 안..
160101_ 감기
160101_ 감기
2016.10.162015년 12월 31일, 2016년 1월 1일. 15년 마지막 날 감기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오후 들어 점점 심해져 퇴근 후에 병원을 찾았지만, 진료시간이 다 되어서 약만 받아 왔고 특전복죽 먹으면 좀 나아지겠지, 기대를 가졌다. 아이폰6 플러스 후면 카메라가 드디어 고장이 나서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iPhone 6 Plus용 iSight 카메라 교체 프로그램 대상이니 올레 A/S 에 가서 카메라 모듈 교체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이다. 새벽 내 기침, 두통, 어지러움에 잠을 뒤척이다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병원을 찾아 의사 선생님께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더 아파진다 하자 독감 검사를 해보고 난 후 처방을 해주겠다 하셔서 15분 정도 기다렸고 다행히 독감은 아니라며 엉덩이 주사, 혈관 주사, ..
나주 불회사 편백숲과 비자나무숲 산책하기 좋다.
나주 불회사 편백숲과 비자나무숲 산책하기 좋다.
2016.10.16나주 불회사 편백숲과 비자나무 산책하기 좋다. 나주 불회사는 광주광역시에서 가까워 가끔 걷고 싶을 때면 훌쩍 다녀오곤 하는데 비까지 보슬보슬 내려 한껏 운치 있게 편백숲과 비자나무 숲을 걸으며 사색하기 참 좋았습니다. 불회사 경내에 울려 퍼지는 스님의 목탁 소리와 염불 소리는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메타세콰이어길 겨울옷을 입다.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메타세콰이어길 겨울옷을 입다.
2016.10.16나주 산림자원연구소 메타세콰이어길 겨울옷을 입다. 봄과 가을이 찾아오면 산책 겸 마음의 안정을 취하려 다녀오는 곳인데 우연히 들른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메타세콰이어길은 붉은 양탄자 위를 걷듯이 수놓아져 있었습니다. 남평에서 산림자원연구소까지 이어진 도로도 완공되어 이제 바로 앞까지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으니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151218_ 술자리
151218_ 술자리
2016.10.16작은 모임이지만 송년회를 핑계 삼아 늦은 시간까지 얼마 만에 사람들과 어울려 술자리를 가졌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감기로 인해 고생하던 몸 걱정은 뒤로하고 그간 나누지 못했던 대화들로 술잔이 입으로 옮겨져 간다. 옥수수 막걸리의 달곰한 맛에 모둠전 안주 삼아 그렇게 12월의 밤은 깊어져 갔다. 늘어가는 나이를 자꾸 먹다 보니 용기도 자신감도 사랑도 지나간 삶도 모두 후회스럽고 죄스럽다. 빈 방안에 말 걸어줄 이 없고 그냥 몸을 누이고 잠드는 시간이 많아진다. 혼자가 편한 게 아니라 혼자인 게 부담스럽다.
151216_ 눈 많이 내린다.
151216_ 눈 많이 내린다.
2016.10.16감기로 인해 모든 의욕이 다 떨어지고 감기약은 왜 이렇게 잠이 오게 하는지 퇴근하고 나면 바로 잠이 들어버린다. 오늘은 그 잠을 이기고 포스팅을 꼭 하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일들을 적어보려 한다. _ 사고 하루에 꽤 많은 꿈을 꿨다. 그중에서 교통사고 나는 꿈을 구웠는데 그 날은 꿈자리 때문에 기분도 엉망인 하루였고 퇴근길 앞에서 사고 나자 내 앞차가 급정지해 뒤범퍼에 번호판 자국이 남아버렸다. 안전거리를 지키지 못한 내 잘못이고 그 후로는 천천히 안전거리 유지하면서 여유롭게 운전하면서 다니고 있다. _ 눈 겨울이 되면 추위보다 눈이 더 싫다. 솔직히 말하면 눈길 운전하는 게 정말 두렵고 아직도 무섭다. 일기예보에 눈 내린다고 하면 차를 놔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더 마음이 편하다. 오늘도 앞..
151206_ 휴일은 바쁘다.
151206_ 휴일은 바쁘다.
2016.10.16쉬는 일요일에도 평일과 같은 시간인 7시에 일어나 목욕탕으로 향하고 겨울에는 탕에서 피로를 풀어야 온 몸이 바로 펴지는 기분이다. 스타벅스에서 생일 쿠폰으로 그린티 크림 프라푸치노와 그란데로 사이즈업하고 KT 올레멤버쉽 500원 할인 받아 무료로 즐기니 더욱 좋았고 샘플링 케익까지 먹을 수 있으니 달달한 아침이었다. 보스 QC25 구매하고 음악 듣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변진섭 – 바람은, 넬 – 3인칭의 필요성 두 음악을 거의 무한 반복하면서 듣고 있다. 변진섭 바람은 음악은 지금 내 나이에 느낄 수 있는 인생에 대한 짧은 시 같다. 바람은 널 자라게하네. LIFE IS WIND 마트와 백화점은 오픈 시간에 맞춰 가야 편하게 쇼핑 할 수 있는데 이마트와 신세계 백화점 지하 연결 통로에 사람 없는 모습을 ..
151204_ 난 너의 비타민
151204_ 난 너의 비타민
2016.10.16생일에 카카오톡으로 날아온 [난 너의 비타민] 레모나S 50포를 생일선물로 배송받았다. 카카오톡 선물을 실제로 받아 본 것은 처음인데 주는 사람도 편하게 보낼 수 있고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깜짝 선물일 것이다. 선물은 크고 작음을 떠나 가슴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거 같다.
151202_ 일상
151202_ 일상
2016.10.16중고로 69,000km 였을때 구매한 차가 오늘로 100,000이 되었다. 그래도 큰 고장 없이 잘 타고 다니는데 후륜이라 겨울에 눈 내리면 혹시라도 사고 날까 봐 운전하기 겁이 나서 웬만하면 차를 놔두고 다닌다. 직장에 다니고 난 후로 생활 방식이 바뀌어 새벽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새벽 5시에 깨어나 스마트폰 만지다가 스타벅스 MD 상품 중 안나수이 토트백과 카드 세트로 나왔다 해서 선물로 주면 좋을거 같아 구매 완료! 오전 7시 오픈부터 줄은 늘어서 있고 그 와중에 사재기하듯 상품들 모아서 계산하던 사람들이 생각난다. 해남 출장 가는 길에서 본 월출산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거 같은 구름에 가려져 제대로 못 봐서 아쉽다. 해남 절임배추 촬영하러 온 길에서 보였던 낡은 흙집에 고양이들이 지붕 위를..
151129_ 편지
151129_ 편지
2016.10.16지난 27일은 늘 그렇듯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내 생일이었다.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고 조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케이크를 구매하며 조용하게 보내는 게 익숙한 일이 되어버렸다. 생일에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늘 그렇듯 식당을 찾았고 뽀로로 케이크도 산 후 한자리에 모였는데 7살 조카가 아침부터 삼촌에게 메시지를 남겼다며 정성스럽게 담긴 글을 보여준다. 가끔은 아이 같지만 가끔은 정말 대견하기도 한데 뜻하지 않은 감동을 전해줘서 눈물이 날 만큼 고마웠고 사랑스러웠다. 내 생일을 기억해 주고 축하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다. 같은 도시 같은 공간은 아니지만 매일 매일 고맙다. 사랑한다.
151123_ 기도
151123_ 기도
2016.10.16연일 내리는 비에 답답한 방 안의 공기가 차갑고 무겁게 느껴져 따스한 커피 테이크 아웃하고 근처 원효사로 향했다. 원효사 회암루 정자에 앉아 무등산을 마주하니 그동안 힘들고 지쳤던 마음의 위로를 얻는다. 마음이 답답하고 위로가 필요할 때는 늘 주변 사찰을 다녀오고 하는데 대웅전에 들어가서 절하고 기도하며 나온 적은 처음 있는 일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데로 기도하고 절을 하고 나니 나중에는 눈물이 글썽이기까지해 대웅전을 나와 버렸다. 몸이 으스러져도 108배 한 번 하고 나면 번뇌와 탐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더라도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선택의 순간 두렵고 망설였던 시간.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했던 날들… 나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해봤던 시간 답은 없지만 돌아볼 수 있는 그저 혼자만의 짧..
무등산 편백숲에서 숨 쉬는 자연을 만나다.
무등산 편백숲에서 숨 쉬는 자연을 만나다.
2016.10.16무등산 편백숲에서 숨 쉬는 자연을 만나다. 무등산에 울창하고 멋스러운 편백숲이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왜 빨리 만나지 못했을까라는 아쉬움과 이제라도 아름다운 편백숲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무등산 편백숲을 찾아가는 길은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증심사 버스 정류장에서 엔제리너스 옆 광륵사에서 제1수원지 길을 따라 계속 걸어가면 되는 길과 증심사 올라가는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무등산 탐방지원센터가 나오는데 그 옆 길로 올라가는 계단을 이용하면 바로 편백숲 이정표를 따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무등산 편백숲을 편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증심사 방향으로 무등산 탐방 지원 센터 방면으로 가시면 훨씬 쉽습니다. 광륵사 – 제 1수원지 방향으로 제가 다녀왔는데 자칫하면 길을 잃어버려 고생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웬디 마이클라우드 4테라 WD MY Cloud USB3.0[4T, WD RED]
웬디 마이클라우드 4테라 WD MY Cloud USB3.0[4T, WD RED]
2016.10.16웬디 마이클라우드 4테라 WD MY Cloud USB3.0[4T, WD RED] 네티스 WF2881 공유기로 간이 나스를 이용해서 DNLA, 트랜스미션등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활용 잘하고 있었는데 이베이에서 웬디 마이클라우드를 저렴하게 판매해서 139.99$(163,917원) 몰테일 배송비 19.31$(22,527원) 총 186,444원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265,000원 가격이니 78,556원 저렴하게 구매하게 된 셈이네요. 웬디 마이클라우드 4테라 나스 구매하기 전까지 에로 메티스 공유기로 충분한데 활용을 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우성군의 NAS WD MY CLOUD 강좌 보고 원하는 세팅을 하고 나니 트랜스미션, WEBDAV, 파일 공유 등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151116_ 이루마 The Last Paradise
151116_ 이루마 The Last Paradise
2016.10.16거리의 가을의 색을 다 지워버릴 듯 겨울비처럼 차가운 공기를 뚫고 쓸쓸하게 내린다. 비 내리는 풍경 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 하고 싶었을까 스타벅스에 앉아서 몇 시간 동안 잡지와 함께했다. 이루마 The Last Paradise 잡지 보면서 이루마 피아노 신보 앨범을 우연히 듣다가 첫 건반 연주에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한 몽환적인 선율이 귓가에 흐르고 있었고 시간이 정지해버린 듯 눈을 지그시 감고 가만히 호흡을 맡기고 있었다. 이루마 피아노 앨범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지만, 좌절과 실패로 지치고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깨를 빌려주며 잠시 내려놓고 쉬라고 다 잘될 거라는 따스한 말을 건네는 거 같다. 사라질 것만 같았던 풍경들 그리고 선율들… 마지막 낙원이길 바라는 몽환의 공간. 작곡가 겸 피아니..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2016.10.16함평 돌머리해수욕장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은 언제가 봐도 참 고요하다. 무언가 슬픔을 가득 품고 있는 바다의 깊음을 느낀다. 저 멀리 보이는 영광 향화도에서 무안 도리포까지 연결하는 해상 교량 영광 대교의 모습도 보입니다. 돌머리해수욕장 전망대 옆 솔밭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가 주는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S-OIL 주유하고 나니 진라면 세개 당첨되었네요.
S-OIL 주유하고 나니 진라면 세개 당첨되었네요.
2016.10.16오늘 S-OIL 주유소에서 5만원 주유하고 나니 진라면 세 개 당첨되었다고 사은품으로 주더 군요. 다섯 개도 아니고 세 개라서 아쉽지만, 경품 당첨되니 기분은 좋네요! 구도일 패밀리 경품 대잔치 행사로 이번 달까지 하나 봐요. 진라면 세개의 행운은 30만 명이네요.
영광 설도항 대하구이와 광어회
영광 설도항 대하구이와 광어회
2016.10.16영광 설도항 대하구이와 광어회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영광 설도항에서 대하와 광어회를 맛보기 위해 찾았습니다. 영광 설도항은 젓갈로도 유명해 김장해야 하는 지금 시기에는 관광객들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설도항은 칠산 앞바다에서 잡은 젓갈, 건어물, 수산시장 등이 조성되어 있고 항구 크키는 작지만 아름다운 포구입니다. 설도항 포구 상가 간판들이 잘 정비되어 시인성이 좋아 한눈에 보기 편하더군요. 간판 디자인 하나로 항구가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해풍에 생선들을 말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하고 있으니 건어물 가게 사장님께서 오늘은 배가 아직 안 들어와서 예쁜 사진 담지 못해 아쉽겠다고 인사를 건네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차디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배가 들어오면 생선들을 분리하고 나무 식탁에서..
스타벅스 헤이즐넛 크런치 모카 프라푸치노
스타벅스 헤이즐넛 크런치 모카 프라푸치노
2016.10.16스타벅스 헤이즐넛 크런치 모카 프라푸치노 달달하고 차가운 음료가 땡겨서 별 12개 적립 무료 음료 쿠폰으로 주문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음료 헤이즐넛 크런치 모카 프라푸치노에 사이즈 업그레이드는 올레 멤버십 할인으로 0원에 마실 수 있었다. 통 헤이즐넛이 들어가 고소함이 깊고 풍부하게 느껴지는 헤이즐넛 소스가 스타벅스의 진한 모카 소스와 만나 더욱 고급스러운 풍미를 표현해 냅니다. 또한, 바삭한 헤이즐넛 피칸 토핑으로 마무리하여 고소한 풍미와 식감을 더했습니다.헤이즐넛 크런치 모카 프라푸치노 음료 소개인데 직접 마셔 보니 꽤나 달달한게 좋지만 휘핑 크림 없이 주문하는게 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아메리카노에 과테말라 원두로 선택하고 샷 추가해서 먹는게 이제 입맛에 맞는다. 지..
151110_ 교촌 콤보 반반 치킨과 청하
151110_ 교촌 콤보 반반 치킨과 청하
2016.10.16교촌 콤보 반반 치킨과 청하 치킨과 맥주 일명 치맥을 즐기다가 청하에 회를 먹으려고 했지만, 비가 많이 내려 치킨으로 바꾸고 치킨과 청하의 조합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렸고 청하 한 병은 닭 다리 두 개를 뜯으니 다 비워버렸다. 영화 보면서 치맥을 즐긴다는 일은 참 행복한 일 중 하나이다. 영화 중간까지는 잘 보다가 후반에는 잠에 취해 졸다 보면 아침 일 때도 있다. 교촌치킨중 콤보 반반의 궁합이 맥주와 함께하기 참 좋다는 생각이다. 후라이드를 시키면 퍽퍽 살은 거의 버리는데 교촌치킨 콤보 반반은 남기지 않고 다 먹을 수 있고 매운 맛과 간장 맛의 조화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매일 반복되는 백수의 삶...
남평 은행나무길
남평 은행나무길
2016.10.15남평 은행나무길 은행나무 색이 곱게 샛노랗게 물들 때쯤에는 해마다 이 아름다운 길을 걷고 보고 싶어 잊지 않고 다녀옵니다. 올해는 장마라 은행 색이 그전보다 덜하지만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은행나무길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어떻게 살았느냐는 짧은 안부도 전할 사람이 없다. 남평 은행나무길 나오며 신랑신부 결혼 사진 촬영을 보며 많은 생각이 교차했다. 무척이나 쓸쓸하고 우울하고 술을 마주하는 시간이 늘어만 간다.
제주 흑돈하루 오겹살과 목살
제주 흑돈하루 오겹살과 목살
2016.10.15제주 흑돈하루 오겹살과 목살! 소주 한잔! 비 내리는 날엔 꼭! iPhone 6 Plus VSCOcam
컬럼비아 남성 캠벨 베이 다운 자켓 YM3581
컬럼비아 남성 캠벨 베이 다운 자켓 YM3581
2016.10.15컬럼비아 남성 캠벨 베이 다운 자켓 YM3581 컬럼비아 2015년 신상 캠벨 베이 다운 자켓 YM3581 입니다. 컬럼비아 경량 패딩 작년 모델인 YM3475 를 저렴하게 판매할때 사려고 했는데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가 모두 품절되어 YM3581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터체인지 제품으로 가을 컬럼비아 재킷과 함께 입기에도 좋구요. 신상 제품 할인해준다고 해서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매장에서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었네요. YM3475 , YM3581 디자인과 충전재 함량을 보니 역시 신상 제품이 좋긴 좋네요! 참고로 YM3475는 거위솜털 90%, 거위깃털 20%인데 비해 YM3581은 거위솜털 90%, 거위깃털 10%입니다. 캠벨 베이 다운 자켓 YM3581 모델은 상하단 유무광 소재 사..
화순 벽오동 보리밥
화순 벽오동 보리밥
2016.10.15화순 벽오동 보리밥 이제는 단골이 되어버린 벽오동 보리밥 집입니다.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 보리밥 먹고 싶을때는 무등산 보리밥 집 보다는 화순 벽오동 보리밥 집을 선호합니다. 보리밥과 함께 돼지고기 보쌈과 김치도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싱싱한 배추와 열무 쌈과 보리밥에 넣을 각종 나물들입니다. 배고픔에 보리밥 먹기 전 보쌈 한점~ 🙂 보리밥 그릇에 각종 나물 반찬들을 올려주고 고추장에 참기름까지 넣어서 숟가락으로 잘 비벼줍니다. 맛있는 보리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한 숟갈 크게 뜨고 입으로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