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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1. 20(화)
12. 11. 20(화)
2012.11.2012. 11. 20(화) 일상의 기록들을 사진과 글로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계획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그만큼 내게는 무의미한 시간으로 가득 차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01. 어제부터 머릿속이 지끈거려 동네 주변 산책이라도 다녀올까 했는데 몸이 선뜻 나서질 않은 탓에 집에 온종일 있어서 그런가 보다. 내일은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와야 하지 않느냐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아직도 머리가 복잡하고 정신은 혼미하다. 02. 심적 부담감이 커 오니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게 아닌가 싶다. 늘어나는 몸무게에 절식과 금식을 하고자 했으나 짜파게티를 두 개나 끓여 먹고 후회하고 있다. 두통과 포만감에 못 이겨 낮잠을 자 버렸더니 배는 이미 더부룩해져 있었다. 03. 오래전 생각했던 조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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